제가 좀 컴맹이라서요 글쓰기를 못해 뒤적거리다가 2틀이 가고 결국 이제 감사편지를 드리게됐습니다...
조경학과를 나오기는 했지만 졸업한지 10년이 다되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과 서선생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공부한 덕에 이 영광을 맞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딸(5살)아이 보다 약간 나은 그림 솜씨로 설계점수를 51점이나 맞았으니 ...
이 모든게 다 원장님 덕이 아니겠습니까 ???
암튼 넘 감사드리고 꼭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두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